■스위치 구성 및 종류
●스위치란?
조명기구나 환기 팬 등 전기 기기의 온 오프를 행하기 위해서 스위치를 사용한다. 이러한 전기 설비용 스위치는 주택에서 업무 시설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건축물에서 사용된다. 수중 스위치도, 주택용의 와이드 스위치나, 원격 조작을 행하기 위한 리모콘 스위치 등, 다종 다양한 스위치가 존재하고 필요 개소에 따른 선정이 필요하게 된다.
스위치에는 수많은 종류가 있어 램프가 탑재되어 있는 것과 여러 장소에서 온/오프를 할 수 있는 3로 스위치 등이 있다. 가정용 기기에서 전기 스위치라고 하면 대부분이 조명 용도이지만, 조명 외에 환기 팬의 운전 등도 스위치에 의해 온 오프하고 있다.
여기서는, 조명이나 환기 팬의 동작이나 전기 기기를 점등·소등시키기 위한 전기용 스위치의 종류, 계획 방법을 해설한다. 아울러 스위치에 부속되는 스위치 플레이트, 스위치 커버의 종류와 선정 방법에 대해서도 해설을 더하고 있다.
▲스위치 설치 계획
조명이나 환기 팬 등을 운전하기 위한 스위치는 존재를 알기 쉽고, 밀기 쉽고, 푸시 실수가 없도록 계획하여야 한다. 설치 위치에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조명 용도 등, 매일 반드시 사용하는 스위치에 있어서 설치 위치에 미비가 있으면, 불편함이 두드러지기 때문에, 사용성을 우선하여 계획하는 것이 요구된다.
▲스위치 설치 위치의 기본 원칙
항상 실내에 사람이 있고 필요에 따라 온 오프시킬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스위치를 실내에 설치한다. 창고 등, 실내에 평상시 사람이 없고, 입실할 때에 점등해 퇴실시에 소등하는 용도의 경우는, 조명이 점등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실외에 설치하면 좋다.
조명 스위치는 입구부, 주요 동선의 2점에 주의하여 배치한다. 사람이 어떻게 사용하는지 생각해 스위치를 배치하는 것을 생각하고 문을 열고 어둠을 걸어 스위치를 찾는 계획은 피해야 한다.
스위치는 문 뒷면이되지 않도록 배치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도어의 뒷면에 스위치가 배치되어 있으면, 온 오프하기 위해서는 어두운 상태의 방에 들어가, 한 번 도어를 닫고 나서 조작한다는 불합리한 배치가 되어 버려, 운용상의 큰 문제가 된다.
출입구가 2개소 이상 있거나, 계단의 상하 플로어마다 조명 스위치를 설치할 필요가 있는 경우, 2개소 이상에서 온 오프 할 수 있도록 3로 스위치나 4로 스위치를 이용하여 계획한다. 사람의 동선이나 위치를 파악해, 사용하기 쉬운 장소에 스위치를 계획한다.
▲스위치 설치 높이
조명 스위치의 일반적인 설치 높이는 주택의 경우 바닥에서 1.2m의 위치를 중심으로합니다. 오피스 빌딩 등의 업무 시설에서는, 신발을 신은 어른이 조작하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기 때문에 높이 1.3 m를 중심으로 편리성을 높이고 있지만, 주택내에서는 신발을 벗고 스위치를 조작하는 것 , 아이도 조작한다고 하는 사용성의 차이에 대응하기 위해, 약간 낮은 위치가 되고 있다.
스위치 설치의 주의점으로서, 슬로프 부분이나 밟는 부분에 스위치를 설치하는 경우, 조작 상정 장소가 낮은 측인지 높은 쪽인지를 검증해야 한다. OA 플로어 등 콘크리트면과 마무리면에 단차가 있는 곳에서는 설치 높이가 플로어 마무리만큼 높아진다. 프리액세스 플로어 높이를 가산한 설치위치로 하여야 한다.
▲스위치 점멸 방식
▶수중 스위치의 설계·계획
문 입구 부근에 설치하는 벽 부착 스위치는 실내측의 도어 노브로부터 200mm, 도어 프레임으로부터 150mm의 위치에 설치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방에 들어가기 위해 문을 열고 즉시 스위치에 손이 닿도록 배려한다. 도어 노브의 반대쪽이나 열린 도어의 그림자가 될 위치에 스위치를 배치해서는 안됩니다.
상시 사람이 없는 창고나 보관, 화장실에서는 실내가 아닌 실외에 스위치를 설치한다. 방 안에 들어가지 않아도 조명이 켜져 있는지 사라졌는지 판단할 수 있으므로 지워 잊는 발견에 효과적이다. 스위치의 상태를 알기 쉽게 하기 위해서, 스위치를 온했을 때에 빛나는 「온피카 스위치」를 채용하는 것도 일안이다.
방 밖에 스위치를 계획할 경우 창고 안에서 작업하는 사람이 있는데 실수로 조명을 끄는 위험이 생각된다. 최근에는 에너지 절약의 관점에서 인감 센서 부착 조명기구로 "사람이 있을 때만 점등하고, 퇴실하면 자동으로 소등한다"라는 구조로 해 두면, 최소한의 시간만 점등시킬 수 있어 잊기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에 에너지 절약에 기여할 수 있다. 문을 여는 것으로 점등시키면 사용하기도 매우 좋다.
▶기둥부에 스위치를 설치하는 경우의 주의점
대여 사무소 등, 대실의 내장에 대해 임차인이 내장 설계를 하는 것과 같은 건축물에서는, 기둥의 중심에 스위치나 콘센트를 설치하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다.
기둥은, 회의실이나 휴식 스페이스 등, 작은 방을 구획하는 경우에 활용되어 주로 「간 구획 상정 위치의 중심」이라고 하는 것이 많아, 스위치가 기둥의 센터 위치에 있으면, 간 구획 벽의 조립에 간섭할 수 있다.
스위치의 이설 공사가 발생해, 여분의 비용 발생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아무래도 기둥에 스위치를 설치해야 하는 계획에서는, 기둥의 중심부가 아니고, 좌우 어느 쪽에 모여 설치하는 것을 검토하면 좋아. 기둥폭을 1/3로 분할하고, 그 어느 한쪽으로 이동하면, 칸막이에 간섭하지 않고, 또한 벽에 너무 가깝다고 하는 불편을 방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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