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화재경보설비란?
자동화재경보설비는 감지기, 발신기, 화재수신기, 지구음향(사이렌·벨·방송 등) 등으로 구성된 화재의 조기 검출장치로, 열이나 연기의 발생을 검출하여 신호로서 전송 그리고 벨이나 방송 설비를 연동시켜 건물 이용자에게 알리는 방재 설비의 하나이다.
감지기에 의한 자동 검출이 아니라 화재를 발견 한 사람이 발신기의 버튼을 누르면 화재 수신기에 신호를 전송하여 벨을 울리는 것도 가능하다. 두 가지 방법 중 하나로 화재를 감지하고 피난을 촉구하는 음향 장치를 울리면 건물 사용자는 비상 소리를 듣고 피난을 시작합니다.
건물 관리자는 감지기가 작동하거나 발신기가 눌려 졌을 때 어디서 알리고 있는지 신속하게 확인해야합니다. 화재수신기에서는 '경계구역'이라 불리는 층마다 최대 600㎡ 이내마다 지역으로 나뉘어진 번호를 확인하고 어디서 화재의 의심이 있는지를 도면과 비추어 그 장소로 달려든다. 실제로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는 초기 소화 활동을 실시해, 소방기관에의 통보를 실시한다.
확인 결과 화재가 발생하지 않고 비 화재로 인한 오보로 확인할 수 있다면 감지기와 발신기가 작동하는 이유를 조사하고 감지기와 발신기의 고장이라면 조기에 수리를 한다. 만약 비바람이나 먼지, 열 등에 의한 오보가 발생하기 쉬운 환경이면, 감지기의 종류를 바꾸거나, 소할 소방과 협의를 한 후에, 오보가 발생하지 않는 개수를 실시해야 한다. 비화재보에는 인위적인 장난도 많이 포함되기 때문에 감시 카메라 등으로 장난 억제를 도모하는 방법도 있다.
일반적인 건축물에의 설계 수법으로서, 자동화재경보설비의 신호에 의해 자동적으로 소방기관에 통보할 계획은 하고 있지 않다. 병원이나 노건 시설, 호텔 등, 화재에 의한 재해가 중증화되기 쉬운 건물 용도에서는, 자동적으로 소방 기관에 화재를 통보할 계획으로 하는 경우도 있지만, 화재인 것을 건물 관리자가 확인해, 건물 사용자에게 피난 유도를 하고, 그것과 평행하여 소방기관에 통보하여 소화활동에 연결한다는 것이 일반적이다.
화재 감지 및 울림
화재 검출시의 음향의 울림에 대해서는 「일제 울림」과 「구분 울림」이 있다. 소규모 건축물이라면, 화재를 검출한 순간에 전체 플로어의 벨이 울리고, 일제히 피난 활동이 개시되는 일제 울림 방식이 채용된다.
건물 층수가 5층 이상이고, 또한 3,000㎡를 넘는 비교적 큰 건물에서는, 전체 플로어에서 일제히 피난 활동이 개시되면, 피난구나 피난 계단에 사람이 쇄도해 2차 재해로 연결된다 우려가 있다. 장기 쓰러뜨리듯 계단에서 쓰러지면 큰 부상으로 이어져 매우 위험하다.
이와 같이 규모가 큰 건축물에서는, 자동화재 통보 설비를 구성하는 「감지기」 또는 「발신기」에 의해 화재가 검지된 경우, 출화하고 있는 그 해당 층과, 그 바로 위의 층에 대해서 만 피난 유도를 촉구하고, 일정 시간 경과 후에 전관명동으로 이행하는 「구분명동」의 방식이 채용된다.
화재의 불꽃이나 연기는 출화한 층에 충만해, 상층으로 진행한다고 하는 특성이 있다. 출화한 층과 그 직상층에 대하여 피난을 촉구하고, 피난이 어느 정도 완료된 후에, 그 이외의 층에 대해서 울림을 이행하여, 출화층과 그 직상층 이외로부터의 피난이 개시된다. 그 시간은 몇 분으로 가정되지만 최대 10 분을 초과하지 않도록 화재 수신기의 작동을 설정해야합니다.
위의 예외로서, 1층이 출화층이었을 경우, 그 아래의 지층은 모든 플로어에 대해 울려야 한다고 정해진다. 또 하나의 감지기나 발신기가 동작 후, 또 다른 경계 구역의 감지기나 발신기가 동작한 경우도 이미 화재가 퍼져 버린 것으로 간주하여 전관명동으로 이행시켜야 한다. .
비상방송설비에 의한 연동
자동화재경보설비에는 '지구벨'이라 불리는 곤식의 지구음향장치를 사용하는 것이 기본이지만, 음성에 의한 피난 유도를 촉구하는 방송설비를 채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다수 이용하는 대규모 시설에서는 벨만의 화재 통지에서는 "어디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모르고 공황을 일으킬 우려가 있기 때문에 음성에 의해 화재 발생을 알리고 있다.
영화관이나 백화점 등은 특정 방화 대상물로 구분되어 있으며, 특정 사람만이 사용하는 주택이나 오피스 빌딩에 비해 보다 위험성이 높은 건축물로 되어 있으며, 방송 설비의 설치 기준도 어려워지고 있다.
- 몇 층의 어디에서 화재 감지기가 작동했는지, 여성의 목소리로 방송
- 화재가 발생했기 때문에 피난을 시작하는 것을 남성의 목소리로 방송
위의 순서로 건물 사용자에게 화재 발생이 자동으로 전달됩니다.
감지기가 작동한 것만으로는 피난을 촉구하지 않고, 어느 감지기가 울리고 있는지 먼저 방송하고 건물 이용자에게 경계를 촉구하고, 정말로 화재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 확정된 경우에 피난 지시를 실시함으로써, 건물 이용자는 안전하고 유효하게 피난할 수 있다.
자동화재경보설비의 구성요소
화재 수신기
화재감지기 또는 화재경보기기에서 나오는 신호를 수신하여 발생점을 확인하기 위한 표시기를 점등시켜 화재발생장소를 인식하는 장치이다. 동시에 비상벨과 비상방송을 울리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화재 수신기는 건물 내에 설치된 감지기나 발신기에서 나오는 신호를 집약하여 집중 감시 설비로서의 역할을 한다.
사무소, 공장, 아파트 등 용도에 한정되지 않고 설치되는 것으로, 경비실이나 관리실과 같은 방에 설치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화재 수신기는 경비회사에의 통보나 오토락의 해정 등과의 연동도 담당할 수 있다.
감지기
열, 연기, 불꽃과 같은 화재시 발생하는 요소를 자동 감지하고 신호로 화재 수신기에 보내는 장치입니다. 일반적으로 천장에 부착되고 천장 표면에 떠오른 연기와 열을 감지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화재의 검출 방식으로서는 「열식」과 「연식(광전식)」이 있지만, 불꽃으로부터 발해지는 적외선이나 자외선을 직접 검출한다고 하는 방식도 존재한다.
열감지기에는 차동식과 정온식이 있으며, 차동식은 습기가 적은 실내에 설치되고, 정온식은 화장실이나 주방과 같은 고온·고습도의 장소에 설치된다. 이들은 동일한 열식이지만 반응 방식이 다릅니다. 차동식 열감지기는 몇 초 이내에 급격하게 온도가 상승하는 것을 검출하고 있기 때문에, 주방 등 조리시에 온도가 급격히 상승하는 장소에서는 오동작의 원인이 된다.
한편, 정온식 열 감지기는 일정한 온도에 도달하면 반응하기 때문에, 급격한 온도 상승과 같은 주위 온도의 변동에서는 동작하지 않는다. 따라서, 방수 기능을 부가 한 후, 온도 변화가 현저한 주방이나 화장실 등의 장소에 설치된다.
광전식은 연기를 감지하고 화재 신호를 보내는 감지기입니다. 감지기 본체에 내장된 검출부에 연기가 침입함으로써, 감지기가 동작한다. 이 방식은 화재 초기에 발생하는 연기를 검출하기 때문에, 높은 검출 정밀도가 있지만, 결로와 같은 외부 요인으로 발보하는 경우도 있어, 습도가 높은 장소에는 적합하지 않다.
감지기는 광전식은 연기를 검출하고, 열식은 열을 검출하는 것으로, 검출 기구가 본질적으로 다르다. 따라서 감지기를 올바른 위치에 설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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